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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튼, 존스턴의 라이프타임 GP 시리즈 개막전 TOP 5
작성자 마이바이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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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4-24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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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이언트코리아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씨 오터 클래식 사이클링 페스티벌에서 라이프 타임 그랑프리 시리즈와 푸에고 XL MTB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자이언트 프라이버티어스의 콜 패튼과 브렌단 존스턴은 모두 상위 5위에 올랐다.












푸에고 XL은 미국 전역의 7개 주요 산악 자전거와 그래블 이벤트가 결합된 2024 라이프 타임 그랑프리의 개막을 알렸다. 60명의 초청 선수들(남자 30명, 여자 30명)이 시즌 내내 30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패튼과 존스턴은 2023 시즌 라이프 타임 시리즈에서 각각 3위와 7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시즌을 보낸 후 올해도 자이언트와 함께 돌아왔다.


씨 오터에서 열린 푸에고 XL 레이스는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의 싱글 트랙 코스에서 100km를 달리는 2랩 마라톤 산악 자전거 레이스였다. 패튼은 작년에 우승한 미국 MTB 마라톤 내셔널 챔피언십 타이틀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그래픽이 적용된 새로운 별과 줄무늬 하드테일 버전인 XTC 어드밴스 SL과 레이스에 참가했다. 또한 그는 자이언트 XCR 1 30 휠시스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제가 커스텀 페인팅한 미국 챔피언 XtC를 선보이는 특별한 날이었어요." 별과 줄무늬 그래픽의 자이언트 레브 프로 헬멧도 레이스 킷에 포함되었던 패튼은 이렇게 말했다. "포트 오드의 총 9000피트에 가까운 수많은 언덕을 고려했을 때 하드테일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패튼과 존스턴은 약 25명의 라이더로 구성된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이 그룹은 두 번째 랩 중반까지 전술적인 레이스를 펼쳤고, 최종 우승자인 키건 스웬슨이 이끄는 세 명의 라이더가 선두에서 이탈했다. 선두 3명의 뒤를 이어 패튼과 존스턴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다음 두 자리를 차지했다.


스웬슨의 우승 기록과 1분 44초 차이로 완주한 패튼은 "싱글 트랙 구간 안팎에서 많은 순위 다툼이 있었던 힘든 레이스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선을 다했고 이날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배우고 있으며, 제 발전이 자랑스럽습니다. 레이스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더 많은 것을 갈망하며 몬터레이를 떠납니다."


존스턴 역시 멋진 라이딩을 펼치며 패튼에 1분도 채 뒤지지 않는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존스턴은 자이언트 XCR 1 30 휠시스템이 장착된 풀서스펜션 앤섬 어드밴스 29를 선택했다.


새로운 자이언트 레브 엘리트 헬멧을 착용한 존스턴은 "출발이 좋았고 15km를 남길 때까지 하루 종일 선두 그룹에서 라이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마지막 몇 분 동안 많은 선두 주자들을 추월하고 공격하면서 5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동료인 자이언트 프라이블러 콜과 시상대에 함께 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라이프 타임 그랑프리 레이서들은 6월 1일 캔자스에서 열리는 언바운드 그래블에 참가하기 위해 산악 자전거를 그래블 자전거로 바꾸고 플린트 힐스를 통과하는 200마일의 험난한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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